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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 풀어쓰면 이러하다
임피던스 매칭은 최대전력전송을 위한 것
최대전력전송이 뭐가 중요한데,
최대전력전송을 하게되면 SNR 이 크기때문에 노이즈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 된다.
(※ SNR 이 크다 : 신호가 노이즈보다 크기때문에 좋다=크다=높다)
노이즈 영향이 최소화되면 대역폭을 늘려 더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보낼 수 있다.
끝~
대부분 소스의 출력은 OPAMP 로 예를많이 들며 실제로도 그렇다.
OPAMP는 수많은 트랜지스터의 조합으로 일종의 등가회로와 같다.
OPAMP 를 포함한 소스의 출력은 출력저항(임피던스)가 있다.
Engineer 는 신호를 순수하게 출력하는 0 Ohm 저항 신호원을 만들어내는것이 목표이지만 출력저항성분이 생긴다.
그러면 출력저항만 존재하는가? 결국 부하/사용하는 측에도 저항이 있다.
소스원의 신호를 최대한 만들기 위해서 임피던스 매칭이라는 기법을 사용하게 된다.
이것은 서로간의 약속과 같다.
임피던스 매칭 = 임피던스(Z)을 맞춘다.
추가로 고민해야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도선의 저항이다.
총 임피던스가 증가하면서 신호원의 전압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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